요즘의 저 같아서 찍어봤어요.
텅~ 빈 깡통처럼 땡그렁 땡그렁 소리내는걸
그래도 머리라며 달고 다니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뭔가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면 정신 차릴법도 한데....
저기 텅빈 하늘을 가득 채울수 있다면.....하고 바래봅니다.
지니 04/03[21:09]
에잉~~~ 이승엽사진인가 해서 드러왔더니...^^ 푸힝~~~~
audioboy (
) 04/04[01:20]
이승엽이라뇨~ ㅡ.ㅡa 저 이승엽 안닮았어요..ㅜ.ㅜ
mil~왜케이뻐 04/04[01:35]
^^* 사진 이미지가 조용하다....
유니야 04/04[11:32]
노을지는...하늘..맞나요?..숨을..쉬고 있는거 같아여...긴..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