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난

풍난

미투리 0 261 2002.04.08 14:09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집에있는 풍란이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210.181.75.174강백호 (tomatonet@mac.com) 04/08[14:19]
난 꽃피우기가 어지간한 정성이 아니면 힘들다구 하던데...
참고로 우리집 난들은 꽃망울이 퍽퍽 떠집니다... 울엄마가
정성을 다하시더라구여...^^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08[14:21]
--+ 백호님의 난들은 비타민을 넘 마니 매긴게 아닐까여? ^^a;
61.254.5.179미투리 (jds5009@chollian.net) 04/08[14:23]
우리집에도 집사람이 애지중지 하죠..^^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4/08[14:47]
미투리님 뇨자 아니셧써여? ^^;
61.77.243.197초보맥 (dspark68@kornet.net) 04/08[14:54]
사진 정말 깨끗하게 잘 나왔네여...몰로 찍으셨나여.. 그거아세여 여담이지만.. 혼자사는 여자는 절대 난 키우면 안된데여..워낙손이 많이가서 결혼하는것 잊어버린다나.
210.205.164.79일로나 (brendali@chollian.net) 04/08[15:10]
전 이제 미투리님을 싸부로 모실래요. 싸부~
211.207.86.106몰라 04/08[15:20]
미투리님댁은 아마 식물원이져? ^^ 아파트 베란다에 오만가지 식물이...
61.254.5.179미투리 (jds5009@chollian.net) 04/08[16:43]
식물원 비슷함네다..ㅋㅋ
211.38.173.246이~마 (irmavep@korea.com) 04/09[13:31]
항상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 자~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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