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T.T

martin.....T.T

nano 0 277 2002.04.10 19:06
기일이 언제인지 확실히는 몰라도,,,몇달 지난거 같아요,,,겨울이었으니까....ㅜ.ㅜ...



218.150.98.177mil~왜케이뻐 04/10[19:12]
웅~~ 이뻐 이뻐~ ^^

61.98.224.165nano 04/10[19:15]
아띠,,,웨 안보이지...방금도 보였는데,,,,,ㅡ.ㅡㅋ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10[19:24]
우~~히... 이뽀라 ^^a; 나노님의 정성을 듬뿍 바다소 빨랑빨랑 크거라잉.. 머기조케.... !!! ????? 악....
61.98.224.165nano 04/10[19:26]
앞치마님...한국말을 끝까지 읽으셔얍죠,,,ㅡ.ㅡㅋ...기일을 추모하면 올린거라니깐요,,,ㅡ.ㅡㅋ 아직 저녁식사 전인가 바욤,,,ㅡ.ㅡㅋ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10[19:37]
에그머니... 이런 martin님께 죄송해서 어쩌져? ㅠㅠ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과 끝에 >>ㅑ하하하 란 글만 보구선 제가 그만 실수를 했네염.. 미테 기일이란 글두 몬보고....
거듭거듭 사과드리구염... 에거..이일을 어쩌나...marin님께 큰 실수를 했넹... ㅠㅠ
61.98.224.165martin 04/10[19:41]
개안아효~..그럴 수 도있죠...허허허~ 전 하늘에서 아주 씩씩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몇일뒤면 제 마누라가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구요~허허..그럼 ~이만~,,마누라가 딸기가 먹고싶다네요,,허허,,^-^
61.98.224.165martin 04/10[19:44]
참,,,나노님...(엄마) 몇달늣었지만 추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치마님..정신 차리세효~허허,,저,,,마틴은 하늘에서 지낸답니다..허허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10[19:45]
에거..나 오널따라 왜이로냐 ㅠㅠ 나노님의 강아지 이름이 마틴인데ㅜㅠ
화들짝 놀라서 급하게 사과문을 올리다보니 자꾸만 실수를.... ㅠㅠ
나노님께 다시한번 큰절을 올룀돠...(- . -) (ㅡ.ㅡ) (-. -)
마틴한제두염.. ㅠㅠ
211.217.90.58이프로 (cbj2077@hanmail.net) 04/10[20:07]
우히히....귀여버~~~한번 안아봤으면.....
218.150.98.177mil~왜케이뻐 04/10[20:24]
이궁...나두 사진만 봤었는데...흑흑 (- -) (_ _)묵념...
61.81.92.168유제 (rewwee@empal.com) 04/10[20:58]
뭐여-ㅁ-.... 슬프잖앙.
211.229.81.198사이안백 04/10[23:41]
나노야,,,니나노,,,마틴~~~리키마틴?...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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