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님과크레용

현미님과크레용

미투리 0 265 2002.04.16 17:36
어제 현미님이 제 삼실에 오셨습니다..
약속이 있다길레 그냥 이야기만 하다 전철역으로 향하면서 ..
크레용출력실이 여기 있다고 했드니만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달라네요...


61.72.148.206이프로 04/16[17:42]
우히히..어느새...크레용님이 또다른 삼쉴을 오픈했군여......그리공..현미님은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네염.....미투리님도 건강하시져...^0^
61.84.39.136몰라 04/17[02:10]
크레용님이 바쁘시구나.... 그래서 요즘 안보이시는 구나.. ^^
211.217.200.237현미 (yhm74@hotmail.com) 04/17[09:46]
ㅜㅜ....토질듯한 저볼살좀봐~~ 근데 클용어빠 삼실이 왜 충무로에 있는거져???...ㅋㅋㅋ 그래서 한방찍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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