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출했습니다....^^

오랫만에 외출했습니다....^^

까시... . 0 247 2002.04.15 21:47
정신없이 살다가...

오랫만에 식구들과 근처 공원에 갔습니다...

나들이....라구 하죠...^^

첫째 딸입니다... 인제 여섯살....

... 사무실에서 디카를 샀습니다..

올림푸스 E-20이라는 넘....

민이님도 쓰시죠?

좋은 카메라 같더군요... 저는 잘 찍을 줄 몰라서.....^^

민이님께 사진 배우고 싶당~~~~

211.190.114.147moxnox (kahyun@lycos.co.kr) 04/15[21:55]
따님이셨나여^^;;;전 남자로 봤는데...죄송^^;;;
210.183.45.218아침이오면 04/15[22:13]
오옷~! ^^ 여자 주윤발 탄생 ...
211.211.44.150유니야 (uniya@hanbox.com) 04/15[22:45]
너무..귀엽다..^^
218.52.18.127 04/15[23:00]
록담이 눈이 참 이뿐데,,, 안경 써두 이뿌네여 ^^*
210.218.165.153이~마 (irmavep@korea.com) 04/15[23:17]
이쁘게 키우세요~
211.219.162.205푸름 (w4162@mac.com) 04/15[23:47]
장난 마니마니칠듯한 천진나만한 미소~^^* 이쁘구 야무지게 무럭무럭 자라거랑!^^*
218.53.219.73아기엄마 (gunjiwoo@hanmail.net) 04/16[00:45]
웽?,,, 까시님, 총각 아니셨나요? ^^,, 반갑습니다~~~~ 공주 참 귀엽네요.... 여자아이들의 긴머리 좀 식상한데,,, 커트머리 참 이쁘네요... ^^,, 항상 행복하십셔...
61.72.148.206이프로 04/16[08:58]
따님이 너무 이쁘네염...홍홍홍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4/16[09:34]
울 신랑한테...사진 보여주면서...딸이래 .귀엽지? ...하니까...아들이구만..그러던데요..^^
211.217.162.120현미 (yhm74@hotmail.com) 04/16[09:47]
저두 아들인줄 알았어여~~~ㅎ ㅎ 귀엽네여~~^^
61.99.90.238까시... . 04/16[09:50]
짧은 머리.... 제 딸애의 스트레스 입니다.... 친구들이 놀리나봐요... 남자라구...^^;;
211.244.139.232지눙 (popjin@dreamwiz.com) 04/16[10:10]
아 나도 딸하나 있었음 좋겠다.~~~~ (난 아들만 둘...)
63.161.205.224스니커즈 04/16[13:15]
아...나두 딸...있었음....아직 미혼...
218.53.218.244아기엄마 (gunjiwoo@hanmail.net) 04/16[19:31]
그 딸이 강아지나, 고양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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