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부산에서 오셨다는 son님
son 04/21[07:50]
흐악..이런모습이...애공애공 부끄러버라..ㅡ.ㅡ
대행수 04/21[12:15]
왼쪽 턱고이고 앉아 계신분이 맥방 신비감이신 고딩 몰라님 입니다...고생을 많이 하셔서 쫌 나이들어 보인답니다...=3=3=3=3=3
갈지마오 04/21[14:47]
멀리서 손님이 오셨군요 저도 집이 부산인디..
이프로 (
) 04/21[16:13]
잘 내려가셔는지.....너무 즐거웠습니당...^^
hillman(촌놈) (
) 04/22[00:12]
앗! son님이시구나 저도 참석할려고 했는데 친구넘 결혼식 땜시 못갔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반갑구여 담음 정모에는 꼭 뵐수있기를^^
홀로서기 04/22[09:13]
앵...손님 여자였어요? 전 여지것 남인줄 알았슴..^^;;;
son 04/22[09:51]
흠나리..왜 남자로 소문났을까..이러다 시집몬간다..미티..ㅜㅜ
레이 (
) 04/22[10:19]
저두 남자분이신불 알았습니다..^^;;..참고로 몰라님은 여자분이신불 알았고...^^;;;;
아침이오면 04/22[11:03]
허거~~.. 전 레이님두 남자분인줄 알아더염..^^a;
버거 04/22[11:24]
한 입술 하시네염,,^^언니,,,ㅋㅋㅋ^^~공통점을 찾았어염,,버거랑,,^^~머리가,,비슷해염,,헤헤헤^^~
레이 (
) 04/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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