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두살때 달력이군요...그때만해도 배우들사진들이 귀해서 일까..
일명 레다찌라고 하는 방법으로 칼라인쇄를 하든시절에 달력임다..
황학동 벼룩시장엘 갔었죠..일찍 끈나서 여섯시까정 시간보낼려면 ..
여기보다 좋은데가 엄는것가타서..한두세시간 돌아다니면서 구닥다리들 마니찍어왔죠
차차로 하나씩올려보죠 ..지금은 정모가야하니까...ㅎ ㅎ
일로나 (
) 04/20[17:58]
저도 잘가요. 황확동 벼룩시장에 LP사러요. *^^*
일로나 (
) 04/20[17:59]
에구 오타다. 황학동.... 거긴 진귀한 것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미투리님!
쓰리꾼들도 많으니 지갑 조심하세요. 큰일나요.
이~마 (
) 04/20[22:37]
예저도 서울에 형님집에 갈때마다 꼭 한번식 가는 곳입니다.
서울이라는 곳에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장소이더군요 생명체로 따지면 죽어 있다 해야할지 살
아 있다 해야 할진 몰라도 저가 좋아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