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군가를 어디로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해변가에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지척에 살면서도 바다에 자주 달려가지 못하는것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괜한 의무감과 바다가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일로나 (
) 04/20[15:49]
지척에 있다면 매일 가세요. 저라면 그럴것같아요. *^^*
아기엄마 (
) 04/20[16:03]
노가리님 아내인가봐요?,,,,,,와~ 모래곱다.
무게 04/20[16:06]
그 바다나 이바다나..같은 물이겠죠...^^~~~난류한류를 따져야 데나-_-a....암튼..멋집니다...나두..담에 바다까 가서..저렇게......찍어야쥐...ㅋㅋㅋㅋ
버거 04/20[16:54]
나의사진??님의사진??누꼬??...진실에종아~~울려라~~~~
노가리 04/20[17:02]
나는 그고 그는 나니 우리는 부부이어라..^^ =3=3=3
돌칠이 04/20[17:39]
아~~바다 바다가 가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자유로이 올올 맘대로 떠다니던 그 시절이...
미투리 04/20[17:41]
바다가 가까이 있다해도 분위기가 따라줘야지요..인천에 사시는분들은 알겠죠..^^
nice 04/20[20:27]
니스에 3년 살았어도 바다 한번 안들어간..사람도 있어요....ㅋㅋ 참! 인천바다도 들어간본적 없는거 가터여...수영은 좋아하는데...수영장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