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오후

나른한오후

고스트 0 267 2002.04.22 14:09
나른한 오후에 잠이나 한번 때리고 싶은디...

묶여있는 몸이라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아함 졸려라...

역시 내가 하는일은 적성에 안맞나 봐요..ㅋㅋ 요번주만 다니고 땔 치워야지..


211.52.49.1gogo11 (gogo11@netsgo.com) 04/22[14:16]
전 잔는데여...막상 자구남 후회데여...이거 언제 일끈네남..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22[14:28]
고스트인더씰... 보구시포염 극장판 ㅠㅠ 고스트님....~~~
211.187.159.144고스트 04/22[15:03]
제가 직접 극장표를 구해드릴수는 없구요.. 언제 함 만나죠. 제얼굴 함 보면 영화 보는것보다 100배는 더 효과적 일텐데 ㅋㅋㅋ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22[15:54]
에~게..^^a; 고스트님부단 아마 제가 더 효과적일골여? 특히, 밤에 라이터 얼굴미테 키구보믄, 대부분 기절하시던데.. ^^a;
211.51.243.71고스트 04/22[22:1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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