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창한듯 하면서도 왜 이리 바람이 마니 부는건지...
삼실에 앉아있으니... 썰렁하다는 생각마저~~~
꽃들은 이 감정들을 어케 표현할까요???
재팔이 04/24[16:18]
철쭉이 참 화사하게 피었군요. 잘 지내시져~
현미 04/24[16:19]
재팔님두 안녕하시져~~ 아~~ 제주도 가고 시포라~~^^
혜경~~ 04/24[16:42]
꽃들이 참 이쁘게 피었네염...울시골에도 꽃들이 많이 피었을틴디 어무이가 꽃구경하러 오랬는데...시골집에가고 싶어^^
아기엄마 (
) 04/24[17:59]
^^,,,,, 현미 또 만나고 싶다... 꽃 참 이쁘다....
몰라 04/24[18:13]
꽃밭에서 사시는 군여... ^^
사이안백 04/24[18:21]
^_____^ 마당있는 사무실 멋지네여
푸름 (
) 04/24[21:32]
아잉 이뻐랑~^^*
현미 (
) 04/24[21:50]
엄마언니...ㅎㅎ 저두 또 뵙고 시포여~~~ ^^
오늘 바람이 무지 불어서 추워 미티는줄 알았어여...
멋모르고 블라우스 하나만 입고 출근했다가~~ㅋㅋ
현미 (
) 04/24[21:53]
씨백님...푸름님~잘지내죠?...^^ 몰라님은 사진으로 뵈었어요...푸근하신 모습이 무척 방가웠어요~~^^
moxnox (
) 04/24[22:56]
아~~~눈부셔~~~
이프로 04/25[09:03]
꽃이 참 이쁘네염......현미누나 요즘 뭐하공 지내염...쿠쿠
현미 04/25[10:03]
잘지내고 있쥐~~~~~~~ㅋㅋㅋ^^
최씨 04/26[17:39]
웬 꽃밭이넹~~~
사이안백 04/27[09:21]
몰라님,,,난 못봤는데,,궁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