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실에서 여름나기 준비했습니다.
먼저 선풍깁터 꺼내서 묵은때 벗겨주고...
비닐에 곱게싸서 집어넣은게 엇그젠데...
세월묻은 때가 시커머케 무더 나오더군여...
풍기야 올해도 저자리까정 스언하게 해다옹...^^
지미 04/26[19:26]
멋진사진입니다요,,,,, 자리두 멋있구,,, 사장님사리군요^^
최씨 04/26[19:29]
아님다..지저분해서 일브러 이러케...냉면사리...^^
최씨 04/26[19:32]
S94님은 저자리의 실체를 아시져...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