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지저분하지도 않으신분이...지저분하다고 하시니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신학하시는 분같은데,
시스템아날리시스트의 책상을 감상해보시죠.^0^
사이월드 버젼이라 사진이 좀 작습네다...
신삥 04/27[12:33]
헉...제책상인줄알아뚬닷...^.,^
민이 04/27[12:34]
봉달님에 비하면 새발의 핀데...3=3==3=3 ^,,,^
고고11 04/27[12:54]
용기를 어더써여....나만 그런줄 아랐는데..ㅋㅋㅋ
모니터가 말처람 옆에 못보게 껌정 판으로 가렸꾼여...인상적암다..
Hoon (
) 04/27[13:16]
멋집니다.
몰라 04/27[13:33]
@@ 어지러워여... 필요한건 어케 찾아여?
행복한나무 (
) 04/27[13:38]
옆에서 못보는게 아니구,,,,,,,,나름대루,,,,,모니터 색상조절을 위해서,,,,셋팅하셨구먼유,,,쿄쿄^^*....간단해두 효과적이져,,저렇게 맹글면,,,
서문성 (
) 04/27[14:29]
고향에 온것 같아유~
illrona (
) 04/27[14:44]
제방은 더 드러워요. 우리엄마는 제방에 오면 꼭 귀신나올거같다고 말하거든요.
방을 다 치우고서요. 엄마한테 와서 보라고 하면 엄마는 늘 그러죠.
“여태 방 안치우고 뭐했니?”
“이게 다 한거야.” ㅋㅋㅋ 그게 늘 우리 모녀간의 대화죠.
illrona (
) 04/27[14:49]
원래 예술가는 형식에 매이지 않아서 방이 지저분할 수 밖에 없어요. ^^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행복한나무 (
) 04/27[14:52]
구람,,난 예술가가 아니구,,,,,청소부인 모양이구낭,,,흑흑,,지저분한건 못참는디-.-;
illrona (
) 04/27[14:56]
그럼 행복한 나무님은 덧붙여서 “깨끗한 예술가” ㅋㅋㅋ
지눙 04/27[15:51]
저는 일하나 끝나면 청소해요... 괜히 일하다 청소하면 자료 어디도ㅆ는지 몰라서 한참 해메거든요... 그냥 있던 그대로 두는 게 최고................. 어구 드런놈!!!
유피 (
) 04/28[09:48]
우쒸 지금 내책상 드럽다고 한사람들 다 주겄어
유피 (
) 04/28[09:50]
중요한건 사실 다 맥안에 있어요... 그리구 후드한건 맞아요...색상땜시...현광빛이 색간섭을 많이 해서 후드를 달아주었습니다...^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