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 현이입니다...
원래는 사진 사이사이에 글을 넣을려고 했는데...
제가 올리는데 바쁘다 보니...글을 못 적고 그냥 허전하게 올립니다...
원래는 전부 만나서 삼계탕집으로 갈려구 했는데...삼계탕이 넘 비싸서...지눙님이 아시는 해물탕집을 찾아다니다...(해물탕집이 없어졌답니다....^^;;;)없어서...
근처에 있는 삼겹살집으로 갔답니다...^^;;;
나오신분...
석실장님, 행복한나무님, 저(moxnox), son님, 윤찡님, whiteface님, 마루님, 프리랜서님, red님, 그리고 아이디가 없으신분(^^;;;)...
스니커즈 (
) 04/29[17:45]
다들 좋아 보이시네염....^^
대행수 04/29[20:53]
쑥색 셔츠 입으신분(윤찡님같은디) 뚜껑쓰고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