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긴 마니 왔는데...

오긴 마니 왔는데...

미투리 0 271 2002.04.30 16:10
글쎄 이넘 한장찍다가 물벼락 뒤집었슴다..
어떤 넘이 그냥 나한테 홀랑뒤집어 쉬우고 도망치듯 사라지는 것있죠..
술만한잔 안먹었으면 끝까정 따라가서 세탁비 받아오는건데...궁시렁 궁시렁~~

207.74.209.5HAN 04/30[16:14]
야간사진인데 흔들리지 않구 잘나왔어요.
211.52.197.8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4/30[16:56]
3만언임돠,,,,,,택시타구 잡으러가세염,,,세탁비 받으셔야져,,3만언^^*
210.94.122.129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4/30[17:46]
갑자기 트라이포트,케이블샷터릴리즈 등등이 생각나네요.추운 겨울 야경찍는다구 헤매던때도
211.47.122.220crazyhong (crazyhong@hanmail.net) 04/30[23:41]
저도 어제 여의도서 봉변을 --+ 당했죠. 그리고 들어와 일하는데 퇴근쯤에 다 말라있더군여. 쿠쿠
210.114.145.25몰라 05/01[02:33]
비에 젖은야경.. 너무 조아여...... 그런데... 젖지않는 비는 없을까여 ^^;
211.222.98.235미투리 (jds5009@chollian.net) 05/01[07:18]
아 삼마넌 어데가서 볼치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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