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2 "

" 집으로...2 "

audioboy 0 261 2002.05.13 04:13
가끔

해질녘의 낯선 길위에 있는 내 존재를 깨달았을때

뭐라 형용할수 없는 느낌의 두려움이 엄습해오기도 하죠.





211.113.174.175서은주 (cuvlsla@hanmail.net) 05/13[09:36]
제가 본 사진중에 젤 멋지네염..^^ 워낙 어두침침한걸 좋아해설랑.. 멋져요~
211.219.74.126유니야* 05/13[11:23]
음...멋있따...그런데..너무 어둡긴 한데..저 나무에 걸린건 머에요? 동그란거..
211.225.201.105audioboy 05/13[15:28]
감사합니다^^ 나무에 걸린게 아마도 연등일꺼에요...
211.109.110.17또구몰라? 05/15[12:20]
여기 청주죠? ㅋㅋㅋ 접니다..
211.109.110.17또구몰라? 05/15[12:21]
사진 멋있네요^^
211.195.29.122audioboy 05/16[03:54]
또구라...글쎄....핫도구인감..? ㅋㅋㅋ
218.48.240.79요세미티 (cwcwcwcw@hanmir.com) 08/22[10:44]
이야~~~~~~~~~ 이거 진짜 사진 예술!!
211.107.246.105audioboy (audioboy219@hotmail.com) 08/28[16:15]
예술? 외설이 아니고? ^-^ 고마워~
211.58.187.14요세미티 09/13[11:39]
ㅋㅋㅋ 외설이라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