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시골풍경

지미 0 293 2002.06.20 22:39

지미가 자란곳,,,

61.98.140.148무게 (788112@hanmail.net) 06/20[23:25]
우와..좋은 동네 살았다..^^
218.53.218.71아기엄마 06/21[00:34]
오모나~~~꿈같은 곳이군요..^^
211.202.81.20반지 06/21[01:17]
어쩝 이렇게도 사진을 맑게 .,....좋아요
210.226.179.195맥전도사 (heoseongsu@mac.com) 06/21[11:00]
좋은 곳에서 성장하셨네여^^...설하고 넘 틀려서...정감많은 찜님이 계신것 같은시네여
211.213.156.252미야 06/21[11:49]
우와!!! 앵두랑 보리수두 있네염!!!
211.213.156.252미야 06/21[11:50]
울 시골집에두 앵두랑 딸기랑... 엄마 화단!!! 난중에 상사초라는 꽃 피면... 올리께염...
210.219.139.121머털도사 (kweon6791@yahoo.co.kr) 06/21[12:08]
나두 시골에 가고잡다! 아~~~~그리운 내고향~~향~~향
211.255.230.40바닥인생 06/21[13:01]
아이 셔~
61.101.41.120유니야* 06/21[13:21]
지미님 사진이 마음을 맑게 해주는거 아세요...?
211.109.255.230지미 06/21[14:53]
별소릴 다든네요,,ㅋㅋㅋ
61.104.117.83홍숙희 (hongsuki@naver.com) 06/22[02:20]
나의 강원도 고향집에도 상사초가 피곤 하는데. 그립습니다. 그곳에는 나의 자작나무도 있는데. 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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