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이

그리고 오이

석실장 0 263 2002.07.04 11:27


210.178.101.50히쩡이 (saw-kkang@hanmail.net) 07/04[11:57]
칼로 잘라먹으면 쉬원하겠다.. 김밥에 오이넣으면 쉬원한데..
61.72.148.206이프로 07/04[12:01]
우앙....오이가 완전히 호박이네여.....크다
211.222.191.12무게 07/04[12:13]
허.ㄹ...수확의 시기를 놓친듯..^^늙은 오이 만들어서 먹어야겠네요...^^
211.241.134.252사회의 앙마~ 07/04[13:03]
멋에 쑤는 물건인고~
210.221.62.205스니커즈 (glayhead@hotmail.com) 07/04[13:53]
뒤의 드문드문한 컬러들이.....왠지 상당히 감각적이고 산뜻하게 느껴지네요
24.25.74.122갈지마오 07/04[13:58]
여자들이 이걸가지고 뭔가를 한답니다 그건............................................................................................맛쏴지
211.183.164.110버거 07/04[15:10]
전,,,,음,,,,,가장,,작은오이있쪄^^~~그거,,하나믄,,,얼굴에 하구,,남아여^^ㅋㅋㅋㅋ
211.186.81.121유니야 07/04[15:37]
뒤에 벽이...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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