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어난 제 아이입니다

얼마전 태어난 제 아이입니다

베더 0 258 2002.07.06 11:09
거꾸로 있어서 걱정 시켰던 제 아들입니다.
수술했지만 다행이 무사히 잘 태어났고 아내도 건강합니다...
다들 덕담해주신 여러분들 덕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11.218.204.119신삥 07/06[11:16]
헉..눈좀바..^.,^..잘생견네여..건강하게 자알 자랐음하눼여~~베더님 행복하십셔~~^.,^;;
211.207.86.135몰라^^ 07/06[11:21]
우와.^^ 몇주 됐나여? 한1주일? 부럽따...^^
210.114.198.120베더 07/06[11:23]
이거 찍을때가 아마 열흘정도일겁니다. 눈에 아직 초점이 없지요..^^
210.114.198.120베더 07/06[11:23]
지금 47일 되었습니다.
211.196.254.34제프리 07/06[11:37]
ㅋㅋㅋ 잘생겼네여~~ 저두 어서... ㅋㅋㅋ
211.49.5.109넥스트 (nextpr@empal.com) 07/06[11:41]
예쁘게 잘 커야된다
210.94.115.191지눙 07/06[11:46]
이쁘게 생겼네........ 건강하게 잘커라....
211.213.88.24리플대장이수 07/06[11:47]
이쁘당,,,눈이 무지 크네,,,홀홀,,,
61.76.20.185꼬꼬맥 (spiree@empal.com) 07/06[11:50]
초롱초롱초롱이 진짜 이뿌네요.
211.49.71.48일로나 (brendali@chollian.net) 07/06[11:54]
아빠를 걱정시켜서인지~~ 눈에 미안함이 가득하네요. ㅋㅋㅋ
아이가 크면 아마도 장군함일듯~~~~
211.193.103.134이~마 (irmavep@korea.com) 07/06[11:57]
흐~음 , 행복 하세요^^
61.254.136.166totoro 07/06[12:05]
축하 드립니다...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11.200.98.4jo0508 07/06[12:28]
베더형님 축하드립니다,,, 잘~~~생겼네요 아드님^^
211.109.255.230지미 07/06[12:31]
똘망똘망하네요^^
아기찍으실때 후레쉬터트리면 안데요~
211.110.123.3지나가다 07/06[13:53]
어휴~ 기여워라...^^ 건강하게 무럭무럭...^^
218.151.39.240못난이 07/06[14:19]
나도 얼렁시집가서 숭풍숭풍 *^^* 예쁘다...무럭무럭
211.177.23.246듀알이 (imgmkr@hanmail.net) 07/06[14:20]
왕추카드리면서~ 베더님 가족께 건강과 평화 빔니당 ^^
210.221.58.4스니커즈 (glayhead@hotmail.com) 07/06[16:20]
축하드립니다....훌륭하게 잘 클것입니다....
61.254.136.166호유화 07/06[17:45]
머리숱 지~~~인짜 많다. 이목구비두 뚜렷~~하구. 고놈 장군감이네염. 자알 키우십셔!!
211.208.0.72son 07/06[20:13]
축하해요..^^*
12.247.21.190누구게 07/06[20:38]
베더님, 정말 축하드려요~~^^
166.104.53.138최지일 07/07[03:04]
축하해요....예쁘게..씩씩하게 .. 자랑스럽게 자라길 바랍니다..아기님...^^
210.114.198.120베더 07/07[05:04]
덕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11.242.62.220no-id (kimdaesung@mac.com) 07/07[22:05]
축하합니다.아기야,잠은,꼭,밤에자고,낮에놀아야된다,알겠쥐~이.^^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7/08[09:57]
어머..정말 쪼그만 아기네요..^^
근데 요즘애들은 다들 머리가 저렇게 새카맣게 자라서 태어나나요?..울 형님 애기도 그렇던데..
암튼...태어난지 얼마안된 애기가 이렇게 이쁜건 처음봅니다...
울 애기도 이뻐야할텐데..^^;;;;
베더님.. 애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혹시 알아요?..이쁜 딸내미 나중에 울 애기하고 인연이 있을지...
애기사진보니까....기분이 좋아지네요...^^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7/08[09:58]
헉....다시보니 아들이로군요...^^;;;;;;..하핫..너무 이쁘길래..딸인줄 알았지 뭡니까..^^;;;;;;;;
210.114.198.120베더 07/08[15:23]
딸인줄 아는 분이 레이님 말고도 몇분있었습니다...^^ 레이님도 애기 낳으셨는지??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7/10[12:19]
전 아직 두달 남았어요..^^;;..글구 울 애기도 아들이라고 하더군요..입체초음파 사진보니..신랑 닮았던데...그거 정말 정확한가요?^^;;
211.222.163.157라됴숲스타 (radiosuperstar@hanmail.net) 07/13[22:56]
니가 내 조카냐~~~~~ㅋㅋㅋㅋ...삼촌이 절.음 만들어 주마.....
211.222.163.157라됴숲스타 (radiosuperstar@hanmail.net) 07/13[22:57]
한마디 더...너무너무 이쁘다....그래도 절.음의 길은 멀고도 험하단다... 가차없이 훈련시켜주마!!!
204.183.217.66이쁜꼬모 (songe75@hanmail.net) 07/18[01:06]
재현아, 이쁜꼬모가 재현이 넘넘 보구시뽀서 눈물이 마른날이 엄쩌....우리재현이 이쁜꼬모엄써두, 씩씩하게 떵잘놔야해....사진볼때마다 언마나 널 안꼬싶따구....진짜보~시뽀..웅~ 뽀뽀!
211.178.39.58써니꼬모 08/28[01:59]
이런이런,,,,너의 탄생을 이제서야 알았지뭐야....미안미안....언니 오빠..정말 이쁘네요....건강하구 씩씩하게....잘자라구...언니 많이 수고 하셔야겠네여......그럼 담에 꼭뵙죠...재현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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