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구경만 하다가 한컷 올립니다..
더워서 시원하게 보시라구....
다들 즐거븐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민이아니얌~* 07/10[18:09]
글씨 없으면 데스크탑 화면으로 쓰기 좋겠네요...^...^
Piggy^^ 07/10[18:13]
예전에 자주갔던 생각이 나네요. 언제봐도 좋네여~
무게 07/10[18:29]
허..저기서 있었던 일 모두 모두 기억이 새록새록......^^정말루..~~~정들었던곳...3년내내...여름에 저기만 갔으니...-_-
미니랑쓰리랑 07/10[18:44]
아~~ 낼부터 휴가인데 내 인생 이리 적막할 수가... 불러주는 사람도 부를 사람도 없는....
giri (
) 07/10[18:54]
글씨 업이 다시 올려요.....리플 달아 주이소,,,,,,내일아침에...퇴근....
Hoon71 07/10[18:59]
와 이게 얼마만에 보는 해운대고.... 쥑이네... 저 호텔하고... 아부지 어무이하
고 행님하고 놀러가서 홍합사먹던 때가 생각나네예... 울 아부지 부산서 근
무하실때 해운대 근처서 사셨는뎅... 초읍동이 울 외갓집이구... 수영동에도
살았지예...
이프로 07/10[19:36]
오...나의 고향...^^
윤찡 07/11[02:51]
허미 해운데물이 저리 맑았더라~~~~
갈지마오 07/11[11:35]
여기 해수욕장은 해운대 100배는 될겁니다. 너무 커서 사람이 없습니다. 빠져죽어도 아무도 몰라요
착한아이 07/11[16:09]
아~~~~~~~~~~바닷가 가구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