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역

남춘천역

지미 0 238 2002.07.19 21:55

지난 수요일 아침의 남춘천역,,,,


211.117.192.199이순정 07/19[22:07]
오늘은 떠나고 싶었습니다. 내 여정의 그림자를 뒤로하고...
언젠간 투벅투벅 남겼던 발자국같은 나의 시름을
역 근처에 남겨두고 홀가분하게 돌아올 수 있겠죠.
211.104.42.217스프링롤 07/20[09:34]
멋진 글 다시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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