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조카

어머니와 조카

훈71 0 281 2002.07.25 13:08
낯가림을 많이 하던 제 조카하고 저의 어머니입니다.
첨에는 할머니 보고 우는 조카가 미워보였는데 이제 안그러니
이뻐보이더군요. 음, 가끔은 제자신이 가증스러울때가 있군요...

211.207.87.218몰라^^ 07/25[13:11]
어머 진짜 가증스럽네여.... 텨 =3=3=3==3=3=333
211.110.47.85곈이 07/25[13:14]
하하하..몰라님^^;;;
218.148.192.222무게 07/25[14:27]
음...^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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