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왔습니다..2

부산에 다녀왔습니다..2

yoonmen 0 261 2002.07.29 16:19
부산역에서 마나랑...^^

-...Yoonmen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7/29[16:30]
마나님이 저보다 딱 한달 빠르시네요...정말 그러고보면 남자들은 거져 먹는거예요..
여자는 애 낳으려면 배가 남산만해져서 더위도 더 타고..잘 때도 불편하고 그러는데...--;
윤맨님 그러니..마나님께 잘 해드려야합니다...^^;;
12일이면 얼마 안남았네요..꼭 순산하시길...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7/29[16:31]
생각해보니...마나님 임신소식 첨 들었을때만해도...남의 일이려니...하고 생각했었는데..^^;;;
61.33.53.22yoonmen 07/29[16:34]
아..네..잘할려고..많이 노력중입니다..근데..집사람이 부산에 있는
바람에 별루 잘 못해줍니다..
요즘 서울에서 빨래와 청소에 노력중에만 있습니다..^^;;
218.235.196.146어린이수 07/29[16:42]
홀홀,,,이쁜레이님도 안녕하시죠,,,^^
61.73.50.201현미 07/30[09:39]
윤맨님 며칠만에 만난 마나님을 보고 저 흐뭇한 표정.... 마나님도 마찬가지구... 예쁜아기 ... 건강한 아기 꼭 나으세여~~~~^^
211.110.123.94미투리 07/30[13:35]
윤맨도 디카구입했군 아가를 위해서...^^
61.33.53.22yoonmen 07/30[14:19]
구입한게 아니구요...회사에 있는거 잠깐 빌렸습니다..저두 사구 싶은데 돈들어 가는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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