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님이랑,,,,,,,RGB님 반쪽,,,,,,히히
아이리스 (
) 07/01[10:36]
RGB님이 디카든 비카든 열심히 피하는 이유를 알았어...
그렇게 깊은 뜻이...
비싸이너 07/01[10:53]
햐~마뇽님~ 잘지내시죠~
이렇게사진으로나마 보게되네효~
항상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쑤바™★ (
) 07/01[11:23]
이재보니...마뇽언니..머리 마~이 길렀구마이라~~
마뇽 07/01[12:56]
네..비싸이너님도요~... 어느날 보니 내 머리칼이 많이 길렀다는...빠마값이
아까워서리...끝을 다듬어야 되는데도 기냥 다니고 있슴다...
누굴 보고..저리 웃음을 참는지... 마뇽이 네 표정도 우습다야..ㅋㅋ
아이리스 (
) 07/01[13:27]
옆구리 찌르면 품을것 같은 얼굴이네...입안에 주님을 머금고 있는건 아닌지...
마뇽 07/01[13:50]
ㅋㅋ 글게...
★쑤바™★ (
) 07/02[12:49]
근데..아이리스언니의 소리지르는 사진이 어디갔지?-,.-;
마뇽 07/02[14:03]
묻지마시오...이제 그 사진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