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영원한 외로운 방랑자이신 석실장님,,,,,, 머리털?만 많으면 완죤 캡인 동식아님^^
아이리스 (
) 07/01[10:09]
얼레리여~동식아님 손이 석실장님 엉덩이에...크크크킄..
윤찡 07/01[10:25]
오호 오랜간만이에요..^^실짱님~~~~
비싸이너 07/01[10:58]
실장님~ 동식아님 잘지내시죠~~항상건강하세효~
★쑤바™★ (
) 07/01[11:11]
오오~~~석실장님과 동식아님 이시구만요~~캬캬~~드뎌 누군질 알았다~~
석실장 (
) 07/01[11:49]
나이 드니 외로움 타지 않는 비법 터득했음.그래서 가끔 도사소리도 듣구 있슴, 이 날 고교 1년때 불렀던 레이 챨스의 I can't stop loving you를 불렀는데, 최근 몇번 키이블티비에서 본일본 에니메이션 메트로폴리시의 삽입곡이라귀에 계속 맴돈
마뇽 07/01[12:58]
참 구성지게 부르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수 많이 쳤어요 저... ^---------^
마뇽 07/01[12:59]
동식아님의 반짝이는 귀걸이가..눈에 안 띄어서 아쉬워요~^^
앙뜨 07/01[13:28]
처음으로 얼굴을 뵙네여~ 늘... 좋은사진올려주셔서~ 궁금했었거든여^^
동식아 07/02[17:43]
헉! 들켰다.... 죄송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