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2

간식2

우정 0 245 2002.08.26 00:04
냉동고 속에 들어있는 식빵을 꺼내
만들어 먹었어여.. 푸짐하져~ ^^;;

218.145.87.170박노훈 (hoon@softnhard.co.kr) 08/26[00:06]
헉~ 다음 주에는 시간을 내서 반드시 도봉역으로 찾아 가야지. 우정님! 혼자서 다 드시지 마시고 쬐끔은 남겨 놓으실거죠? ^^;;
211.176.140.105totoro 08/26[00:08]
우정님 잘 먹구 갑니당 ^^
218.51.73.186우정 08/26[00:12]
^^;; 전 별루 못먹었어여... 이거 보다 더 양이 많았거든여.. 만들면서 마아가린 냄세를 계속 맡아서 별루 못먹겠더라구여~ ^^;; 노훈님.. 오셔여... 제가 이거 정도 못해드리겠어여~ ^^;;
218.145.87.170박노훈 (hoon@softnhard.co.kr) 08/26[00:45]
하하~ 혹시 식빵을 필히 사가지고 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러면 식빵 안쪽은 우정님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홀로 맛있게 드시고 저에게는 껍데기를 튀겨서 주시는 것이나 아닐런지...? 그렇다구요? 흐미~ ^^;;
218.233.161.196어린이수 08/26[02:50]
잼에다 발라먹고 잡군염,,,앗!!고비입니당,,,,ㅠ.ㅜ/~
218.145.87.170박노훈 (hoon@softnhard.co.kr) 08/26[04:21]
앗! 이수님! 아니 되옵니다. 이 야심한 시간에 드시는 음식물은 모두 살로 직결이 된답니다. 그러니 이 시간에는 마를대로 마른 제가 대신 시식을 해드리겠습니다. 하하~
219.241.135.12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26[05:38]
저두 가치 먹어욤~~^^*
210.123.8.3우정 (75sweety@hanmail.net) 08/26[09:03]
에공...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여~ ^^;;
211.211.93.199몰라^^ 08/26[09:03]
이게 뭐야?@@
210.94.70.17ddoma09 (helper09@hanmail.net) 08/26[09:39]
요리도 잘하고 어여 시집가!~~~
211.186.30.59Rune 08/26[09:50]
허거걱.. --;; 나두 머꾸시포라... 얌... 꿀~~꺽~!!!
210.181.20.41깽~~ 08/26[10:40]
맛참? 맛나겠당..
211.243.43.22일로나 (illrona@chollian.net) 08/26[21:10]
ㅋㅋㅋㅋ 이쁜 우정인 요리도 잘하구...사진도 잘찍구..마음씨도 곱구...얼굴도 이쁘구....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다니깐~~~*^^*
218.51.107.206우정 08/27[01:09]
^^;; 언니.. 젤루 많이 줄께여~ 근데.. 요리 잘 몬하는데.. ^^;; 먹는건 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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