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바다에서

요세미티 0 233 2002.08.25 21:49

바다이야기 - 윤종신♪




아빠랑 언니랑 셋이서 변산에 다녀왔습니다.
가는데 두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11시 넘어서 출발해서 집에오니까 7시 다됐어요
바다가 그렇게 예쁘진 않았지만(시원하지도;)
간만이라 그런지 좋았어요 ^^


0825-01.jpg


0825-02.jpg


0825-03.jpg

0825-04.jpg

0825-05.jpg
저의 발


0825-06.jpg


0825-07.jpg


0825-08.jpg
몰래~ ㅎ ㅎ


0825-10.jpg
저의 반쪽

0825-16.jpg
아빠

0825-09.jpg
아빠랑 언니랑


0825-11.jpg


0825-12.jpg


0825-13.jpg


0825-14.jpg


0825-15.jpg



211.211.24.221스토커 08/25[21:52]
제주도에서 노란색튜브 2시간에 5000원내고 동실동실 타고 재밌게 놀던생각이 나는군요
219.241.135.12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25[21:56]
백사장에서 응가 하심 안되여!!!!!!!!!벌금 100마넌!!

211.186.229.241대한민국 08/25[22:16]
마음을 뻥 뚫을수 있는 바닷가네여....
218.55.149.10신삥 08/25[22:42]
^.,^..햐~~...좋아요...
218.145.87.170박노훈 (hoon@softnhard.co.kr) 08/25[23:38]
요세미티님의 언니를 보니 많이 뵌 듯한 느낌이 듬은 왜일까요? 하하~
211.201.233.72? 08/26[02:47]
사진 삼각대 사용하신 건가요? 정말 초점 탁탁 맞네요. 와.. 카메라 모델명이라도.. 알려주세요. ^^
211.206.149.184요세미티 08/26[07:20]
삼각대 안쓰고 기냥 디카 들고댕기며 찍은거구요^^;
코닥 Dc 3800이에요~
211.211.93.199몰라^^ 08/26[09:05]
오랬만에 보는 황금횟집...... 그 사이로 들어가면 바닷가........ 10여년전이 생각나네여... --;
218.154.60.201지미 08/26[09:36]
사진 넘 조아요~
토마토에서 미티님사진을 젤루 조아해요,,,,
사물과 풍경을 바라보는 눈이 촉촉하다고나할까? ㅋㅋ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26[09:57]
나도 노래랑 사진 정말...너무 너무 좋다..^^..바다 가면 바닷물 직을 생각만 했지..한번도 내 발 아래를 찍을 생각은 안했었는데...^^
211.179.212.89요세미티 (cwcwcwcw@hanmir.com) 08/26[09:58]
아앗~~~ (포토아티스트이신)지미님께서 그런말씀을 해주시다니~!
너무 너무 영광이에요 ㅠㅠ~~ 삶의 희망이 생기네요!!(심지어는;;)
^^ 에고~ 기분 째져요~~~~~~~~~~~!!!
211.179.212.89요세미티 (cwcwcwcw@hanmir.com) 08/26[10:00]
발 ^^;;; 기냥 찍고 싶더라구요 ㅎ
211.217.164.158현미 08/26[10:45]
너무 좋네요~~ 변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전 아직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사진으로 대신 잘봤어요~~^^....
218.53.231.186요세미티 08/27[10:43]
현미언니님~ 오랜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