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2탄

울학교2탄

스토커 0 296 2002.08.25 15:09
두어번 앉아봤음.
그것이 언제냐면 부모님이 너가 다니는 학교는
어떻게 생겼냐 하시며 친척집에 다녀오시다가
학교구경시켜드리며 앉았던걸로 기억됨
그후 졸업식에두 오시지 않았죠.
물론 입학식에두.
무심한 부모님....그거이 내겐 섭섭한 마음두 들지만,
내가 하는 일에 간섭을 하지 않으셔서 플러스요인두 ......
독립심..자립심...기타등등

219.241.135.12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25[15:27]
물밑에 머가 있쓸까...물고기.나무 젓가락..소주병..동전..생리대..팬티..
실수루 떨어 트린 지갑..김밥 포장지.....처녀구신...흐흐흐..
211.211.24.221스토커 08/25[16:04]
숫처녀가 지나가면 용이 승천한다는 야그가 있는데 아직 용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함.
219.241.135.12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25[16:30]
숫총각이 지나감 지렁이가 꿈틀 하겠끈녀...ㅡ,.ㅡ::
뭔소리람..텻!=3=3=3=3
203.240.196.59zzzz 08/25[17:07]
아찌... 여기 경복궁이 자나여... 백일장 가셔나 ^^
211.212.21.69으~~놔! 08/25[19:59]
ㅋㅋㅋㅋ...숫처녀가 지나가면..용이 승천한다는 이야기는 학교마다..다 있는거 같아여..ㅋㅋㅋ..울 학교에서두..그 이야기 있었는데...쿠쿠..
211.211.24.221스토커 08/25[21:54]
경복궁 아닙니다....울 학교에요...글구 언젠가는 용이든 구렁이든 지렁이든 나오겠죠...아마도....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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