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간식..

우정 0 256 2002.08.25 01:35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다 꺼내서.. 부침개를 ... 부쳤어여.. 크기가 좀 작긴하지만.. 먹음직하져~ ^^;;

211.218.15.158푸름 08/25[02:08]
요리 잘하시나봐염? 군데 푸름이에게눈 한입이겠당~ 푸풋^^*
218.145.87.170박노훈 (hoon@softnhard.co.kr) 08/25[06:06]
음~ 조금이라도 남은 것이 없는지요? 배고파요~~~ ㅠ.ㅠ
211.61.84.65네꼬얌 08/25[08:51]
찌짐이당~~ 맛나게따...에구~구 배거파ㅠ.ㅠ
210.123.8.3우정 (75sweety@hanmail.net) 08/25[12:42]
^^;;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구여.... 먹고싶은거 있음 가끔 만들어 먹긴해여.... 시간이 꽤걸리긴 하지만.. 특히 여름에 장마땐 김치부침개랑 이렇게 부추, 파, 양파, 고추등을 넣은 부침개도 만들어먹구여... 장마땐 부침개가 최곤거 같아여.. ^^;; 노훈님 네꼬얌님.. 어쩌져... 몇일전에 해 먹은건데.. ^^;; 낸중에 기회가 되면... 드릴께여~
218.235.30.43일로나 08/25[13:30]
다 안주고 나만 주면 돼~~ ㅋㅋㅋㅋ ^^
210.123.8.3우정 (75sweety@hanmail.net) 08/25[13:34]
^^ 언닌 가까우니깐.. 바로 부쳐서 줄께여~ 따끈따끈할때 먹어야 제맛이거든여~ ^^
211.217.90.244이프로 08/25[13:35]
메일로 부쳐줘여.....@.@
218.235.30.43일로나 08/25[13:38]
이프로야~~ 내가 먹고나서 감상문을 메일로 보낼께 ㅋㅋㅋ
219.241.135.12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25[15:28]
쩝...부침개..해먹어야지..후다닥~~=3=3=3=3
211.176.140.105totoro 08/26[00:19]
흠...여럿이 먹기엔 좀 작군...몰래~ ...^^
218.51.73.186우정 08/26[00:28]
한사람이 저걸로 두장은 먹어야 해여... 글구 밥도 먹구... ^^;; 넘 작은가?
210.181.75.202鄭風 08/2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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