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일상의 기억을 잠시 접어두려...
이른아침 두물머리를 찾았습니다.
고즈넉한 이른아침의 강변을 거닐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그 이른시간에 이미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원하고 바라던 것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이른아침 상쾌한 공기 한모금 마신것으로...
만족해 보려 합니다.
獨樂...
Nikon D100 + Nikkor 17-55 2.8G DX
hillman^^ 07/07[09:04]
이런 한적한 곳엔 어느세 다녀 온거냐? 좋쿤,,,,랜즈 또 바꿨냐?
비싸이너 07/07[10:23]
쿠헐~니콘랜즈의 로망~17-55~~@@
북치기 07/07[10:39]
멀리보니 어지럽군요.. @,.@
아침이오면 07/07[11:02]
캬~ 운치있네여... ^^;; 머찌당...
★쑤바™★ (
) 07/07[11:11]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