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끝에서...

길의 끝에서...

독락(獨樂) 0 350 2002.09.03 15:03
부처님께 가는길은 가볍고 편할수록 좋습니다.

때문에 부처님이 계시는곳에 가는 길을 만들고 다리를 놓는 일은 크나 큰 공덕이라 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리를 놓는 것은 "월천공덕"이라 하여 매우 큰 덕이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길위에 서있고, 또 자신만의 길을 걸어 갑니다.

그 길의 모양과 방향, 그리고 목적지는 저마다 다르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잘난 사람, 못난사람 할것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그렇게 걷고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구불구불하고 울퉁불퉁 하여 너무도 걷기 힘들고, 내 옆을 스쳐가는 이의 길은 그토록 평활하고 시원스레 뻗어 있다 하더라도 힘겨움에 포기하거나 주저앉아서는 않됩니다.

지금 내 이 고난스러운 길의 끝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나를 기다릴수도 있는것이고, 지금 내 옆을 스쳐가는 이의 저 아름다운 길의 끝에 천길 낭떠러지가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는것 이니까요....

요즘 이곳에 자신의 길에 지쳐 계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별달리 도와드릴 방법도 없고 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獨樂....


211.196.221.245허연물 빛바람 09/03[15:10]
여기 어디야 ? 담에 올릴 때는 어딘 지좀 가르켜줘...ㅡㅡ+++
219.241.134.116저질고고!! (ilyoung70@hananet.net) 09/03[15:19]
오~옷!!!나무가 진짜 이러케 크더냐????
61.85.126.156독락(獨樂) (dokrak@intizen.com) 09/03[20:43]
해인사 진입로 입니다. ^^
211.211.40.55유니야* 09/05[08:37]
이상하게..낯이 좀..익다 했어요..^^ 해인사..가야산에 있는 팔만대장경이 있는 곳..맞지요?? 가야산으로 등산 간 기억이..그리고 해인사에서 부처님께 절 한 기억도^^ 해인사..참 아름다웠는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