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외할머니,,,,

hillman^^ 0 440 2004.07.08 14:16
지나온 세월 만큼이나 깊이 페인 얼굴
하지만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분.



210.218.232.140KENWOOD 07/08[14:39]
꾸벅!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희정이아빠라고 합니다,,,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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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34.134.5윤찡 07/08[14:43]
세월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211.197.66.96비싸이너 07/08[14:51]
건강하셔효~~^^;;~
211.192.15.94한미소 07/08[14:58]
한복에 옷고름~~~~~입에 물고..살포시 절 하는 미소~~~~~넙~~~~업~~~~~쭈~~~~~~~~~~~~욱 ^^
218.153.240.225보리차 07/08[15:00]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네 할머니 같네요..어쩜 사진이 이리도 잘 나올까..? 저희도 이번에 디카 좋은 것으로 사려고 하는데..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할머니~ 부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좋은 손주(자..?녀..?)를 두셨군요..
219.252.44.18아침이오면 07/08[17:07]
고우시네요.. ^^;; 쩝.. 얼마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네 ㅜㅠ
211.213.23.7정경부인 07/08[19:42]
처녀적엔 귀엽고 예쁘다는 소리 많이들으셨을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211.200.231.154tree 07/09[12:37]
할머니 생간난다...ㅠㅠ
211.200.231.154tree 07/09[12:37]
건간하세요..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9[12:52]
할머니란 말을 제대로 안해봐서 그런지....기분이 이상합니다..
어릴때 돌아가신 친할머니, 외할머니...
조금은 원망 스럽구료...-,.-
손녀딸 재롱이나 좀 맘껏 보시구 가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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