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제도...

-_- 0 349 2002.10.02 21:45
우리마누라께서 직접 담아주신 비빕밥입니다.
저는 마누라님 덕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218.155.236.55maruchi 10/02[21:54]
부인께서 식당을???
218.235.225.51요세미티 10/02[22:03]
헉~~~~~~;;염장....
61.84.89.123-_- 10/02[23:44]
집입니다. 식당 차리면 조치요. 허나 욕심 과할수록 쉽게 망합니다.
211.52.50.198나쁜디지 10/03[16:46]
고사리가 빠진걸보니 남편의 그것을 매우 생각하신 배려인듯...-ㅁ-;;
210.181.75.18쎄끈 10/03[18:22]
허허 고사리!!~~
218.233.248.126BLUEICE! 10/04[00:36]
으~ 짱나~>.<...배고파여~
211.187.59.219macquy 10/04[04:01]
아~~비빔밥그릇이 또 예술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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