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누라께서 직접 담아주신 비빕밥입니다.
저는 마누라님 덕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maruchi 10/02[21:54]
부인께서 식당을???
요세미티 10/02[22:03]
헉~~~~~~;;염장....
-_- 10/02[23:44]
집입니다. 식당 차리면 조치요. 허나 욕심 과할수록 쉽게 망합니다.
나쁜디지 10/03[16:46]
고사리가 빠진걸보니 남편의 그것을 매우 생각하신 배려인듯...-ㅁ-;;
쎄끈 10/03[18:22]
허허 고사리!!~~
BLUEICE! 10/04[00:36]
으~ 짱나~>.<...배고파여~
macquy 10/04[04:01]
아~~비빔밥그릇이 또 예술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