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를 보고 잠시 이곳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변두리에 자리를 잡아서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상무지구로 옮겨야된다고 난리들인데... 흐린 하늘때문인지 아니면 텅빈것같은 넓은 공간때문인지 정말 쓸쓸한 기분이 들더군요
고고 10/18[22:57] 배고파서 그렁거 아니싱지...ㅡ,.ㅡ::텨!=3=3=3=3 Dr.Pepper 10/18[23:09] 항상 가서 참배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맥생맥사 10/18[23:25] 참~ 쓸쓸해 보인다... yul 10/19[09:57] 미튀님....좀 멀었죠? 그래도 한번씩 가야하는 장소입니다... 자~~~알 다녀오셨네요......근데....영화는 어땠나요? 나쁜디지 10/19[10:05] 많이 깨끗해졌네요...어릴때 여기 막 공사할때 가봤는데.. 저 어디에 저희 선배분들 몇분도 묻혀계시는데.. 저 앞에서 숙연해지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ㅁ-;; 지눙 10/19[10:22] 많이 변했네요... 제가 갔을때는 거의 흙바닥에 관리도 잘 안돼있던데... 5.18때 먼저가신 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저렇게 해놓는다고 유족들의 맘이 위로가 될까요??? 아직 살인자들은 하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떳떳하게 살고 있는데... 지나가다 10/19[16:30] 사진링크가 다 깨졌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