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갔다왔어요~~당일치기루~

서울갔다왔어요~~당일치기루~

요세미티 0 251 2002.10.25 10:38

서울하늘 - 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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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에 허겁지겁 일땜에 연락받고 아침 8시에 출발~~
12시의 약속을 맞추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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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종점 도착.
약속장소가 이렇게 멀거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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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에서 송내역까지 가는데 600원짜리 하나 끊고..--;
요금이 더 나온다는걸 전혀 몰랐던 터라
삐--- 소리 울리고 밑으로 기어나오다가 걸렸답니다.
12시 약속이 도착하고 보니 결국 2시가 다되버리고.

만나고 싶은 토맥분들은 많건만
연락처도 하나도 없고..(피시방이라도 갈까 했지만)
전에 핸드폰에 입력해놓은 박노훈님 사무실 전화번호랑
위치를 보고는 석촌역으로~~~
(송내역에서 석촌까지 세번 갈아탔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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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가보니... 빨간 사과마크가 보이더군요.
경안 정보 라든가... 아이온넷이라는 글씨는 없었지만
전화번호를 보니깐 맞더군요 ^^
근데 빈손으로 들어갈순 없잖아요
약속을 지켜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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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지나가는 여자분한테 여기서 젤 가까운
베스킨라빈스가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저쪽으로 쭈~~~~~~~~~~~~~~~~~~~욱 가면
무슨 여상이 있는데 그앞에 있다~ 10분 거리다
라고 알려주더군요
4시 10분쯤 됐을거에요
4시 45분에 약속이 있었는데..
헉헉거리며 31을 향해 걸었습니다.(뛰다가 걷다가)
가는길에 두사람정도한테 더 물어보고
(20분은 걸린다고 겁주는 아주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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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견!!!!!!



글구 아이스크림 케익을 들고 노훈님 사무실로..^^
근데.. 앞에 다 유리로 되있어서 들어서는데 무지..쑥스럽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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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깔끔한 매장^^



실은 찾아가기 전에 전화 안드리고 불쑥 가려 했으나..
지하철안에서 전화를 드렸었죠 ^^
(별로 안 놀라시더군요 ㅎ)

선글라스의 사진 한장만 기억하고 있었던 터라
실제로 노훈님을 뵙고나니..
너무나 앳되보이시는 모습에 놀라구..(죄송..^^;)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
(시계를 보니 4시 40분...ㅠㅠ)
유니야님이 이 근처에 사신다는 얘기도 해주시구
일에 관한 조언도 해주시구..
넘넘 반가웠구요... 나중에 또 찾아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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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석촌역에서 약속했던 친한 언니랑 만나서
코엑스로~~~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군요 =_=;
비바람이 마악~~~~~~ 휘리릭~~
왔다갔다 하느라 멍해 있다가 비바람이 얼굴을 때리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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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갈비탕을 먹고 ^^
이때까지 암것도 안먹어서 배가 고프다 못해 아펐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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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핫초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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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에 고속터미널 갈려고 나섰는데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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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0분 차를 타고 11시 20분에 집에도착~~

원래 계획은 4시정도면 모든 일을 다 끝내고 집에 갈수 있겠지 했는데..
왜 서울만 가면 마음이 급해지고 돌아갈 걱정부터 하게 되는지..;
그리고 혼자서 서울가면
정말 낯선곳에 온 기분이 들어요.
(낯선건 당연하지만..)
암튼 집에만 있었다면 시체놀이를 했을건데 ^^;
나름대로 정신없이 보낸 하루였답니다.

다시는 당일치기는...;;





61.74.218.88신삥 10/25[10:42]
아니 근데 궁금 한게 있어요...저게 다 우리나라자나요...요세미티님이 찍으면
당췌...딴나라 같은 거시 말이죠...너무 멋있어혀....오우~~예..!..^.,^
218.154.27.26지미 10/25[10:43]
역쉬 요세미티님의 시선에비친 서울은 촉촉해보입니다,,, 실제룬 안그런데,,,
218.154.27.26지미 10/25[10:44]
1등하는줄 알았더니,,,신삥두 같은생각을,,,
218.235.75.110몰라^^ 10/25[10:46]
연락처라도 들고오지... 쩝......... 송내역이면 부평에서 2정거장... 영등포에서 열차타고 가지 그랫나영... 아쉽다..ㅋㅋ
211.217.159.6이프로 10/25[10:55]
설오시면 연락좀 하시지....아쉬버랑....사진 잘봤어혀...아하하하하
61.75.17.1궁디찰싹∩∩υ 10/25[10:57]
온...수...역....신문사 앞인데....내가 본..... 디카로 온수역을찍던 여인이 요세님??
61.33.228.176미달이 (midal@interwood.co.kr) 10/25[10:58]
ㅡ,ㅡ. 석촌역,,,울집이랑 3코스밖에 안된다는 ㅡ,.ㅡ++


211.196.221.245물빛바람 10/25[11:46]
티카는 어떤 거 쓰시나요 ?
211.196.221.245물빛바람 10/25[11:48]
디카...
211.222.195.55무게 10/25[11:54]
요세미티님..사진 멋져요...특히 그안에 등장하는..음식덜..ㅡ.,ㅡ.....절대 먹는거 안 빠지네요...^^;;;;;
218.235.225.76요세미티 10/25[11:57]
ㅎㅎ 무게님..제 사진에 먹는거 빠지면
이상하잖아요...ㅎㅎ

218.235.225.76요세미티 10/2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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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5.225.76요세미티 10/25[11:58]
제 디카는 코닥 DC 3800이랍니다 물빛바람님 ^^
218.235.225.76요세미티 10/25[11:58]
토맥분들을 뵙지 못하고 와서 정말 아쉽어요..ㅜㅜ

219.241.107.228고고 10/25[12:03]
저번에도 본거 가찌만...핸펀 저랑 가튼 기종!!!움헤헤헤헤~~
61.254.148.201대한민국 10/25[12:36]
항상 느끼는 거지만 구도가 좋아~~편안해~~
218.151.42.2아리송 10/25[14:07]
미티님~~ 덕분에 서울상경기 잘보았구여...
근데 성격이 넘 좋으신거 같아여.
그 바쁜 와중에두 사진을 일일이 다 찍으시구...참~~대단하세여...
203.231.221.46토실이 10/25[14:20]
음악을 들으면서 보니까..한편의 잔잔한 수필을 읽는 기분..같이 걸어다닌 듯한 기분이 드네요.흠..ㅡ.ㅡ
211.179.213.203쌈박질(쓰리랑) 10/25[19:38]
그랬구나... 고생했어...(이제 몇일간 방바닥 디자인 해...)
218.145.236.184박노훈 (hoon@softnhard.co.kr) 10/25[19:59]
아이스크림 케익 때문에 고생을 시켜 드린 점... 머리를 조아려 사죄를 드립니다.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냐하~ ^^
210.221.64.152맥생맥사 10/25[23:59]
넘 재밌다. 사진두 잘찍었구... 보고싶었는데....
211.224.229.28유니야 10/28[01:03]
우리 동네 오셨었네여??
그때..제가 설에 없었던 날이군요...
지금도..없지만^^
31 찾아 고생 많이 하셨다..지하철로 한정거장 버스로 한정거장 반 정도
걸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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