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알파버젼이라네요>>>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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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14:31

윈비에서(펌)입니다 ㅡㅡV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인 코드명 Longhorn의 스크린샷이 Neowin에 공개되었다.
빌드 번호 3683인 이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프로젝트의 산물인지 아직 정확하지 않다.
이 운영체제가 Longhorn보다는 오히여 윈도우 XP의 개선 버전인 윈도우 XP SE(Second Edition)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분분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언급이 있기 전까지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이 알파 버전의 운영체제는 9월중에 완료된 것으로 추정되며
미디어 플레이어 8, 윈도우 메신저 4.x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매우 초기의 테스트 버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버전에서는 미디어 플레이어 9, 메신저 5.0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운영체제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5가 포함되어 있으며 DirectX 9.0의 베타 버전도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버전의 Longhorn이 2005년 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가
서버 버전을 제외한 클라이언트 버전의 Longhorn을 2003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cjh 11/20[14:48] 210.221.24.149
한 가지 분명한 건 울 사무실 아뷔엠 쓰는 아가씨들이
엑수피를 깔았다 2주안에 다 지워버리고 98로 돌아갔는데,.
엑수피보단 나아졌겠죠?
◎ cjh 11/20[14:50] 210.221.24.149
표준 옆구리 떠뜨리기의 1인자 마이크로소프트
넷스케이프를 완전히 고사시키고,
퀵타임과 릴미디어를 호시탐탐 무너뜨리려 하고,
액티브엑스컨트롤로 웹금융가(울나라 특히)를 평정한
쥬라기 공룡, 무소불위의 독재자 빌게이츠,
울 나라의 아래아한글2002가 유일하게 빌게이츠의
엠에스워드에 맞서 선전하는게 경이적이다.
딴나란 모두 엠에스워드가 평정했는데.... -.-
◎ sdfsdfs (ssfss@dsfswre.net) 11/20[17:21] 218.158.169.153
이번에도 맥을 열심히 베끼고 있나 보네요. 제목표시줄의 표시내용이 가운데 정렬이 되어버렸군요.
◎ 1000 (chunkwang1000@hotmail.com) 11/20[22:30] 144.59.13.2
그렇지 않은데... 제대로 사용해보면 윈도우 굉장히 좋은 운영체제라는걸 아실거예요.
2000계열의 XP를 어떻게 사용했길래 98로 돌아갔는지도 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롱혼에 대한 이미지가 베타다 빌드버젼 몇이다 해서 윈비, 컴사모, 휘사모 등등에서 떠돌아다
녔지만...
확실한것도 없고, 제작한 이미지였던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그냥...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윈도우라는 운영체제, 절대 엉터리같은 컴터용 악세사리는 아니라는겁니다.
◎ ddfs (sdfsdf@sdfs.net) 11/21[20:27] 218.158.169.153
글쎄요, 오랫동안 윈도 써오다가 비싼 돈 들여가며 맥으로 스위칭 하신 분들도 윈도란 운영체제가 그다지 좋다고 느끼지는 못하고 있네요.
◎ ddfs (sdfsdf@sdfs.net) 11/21[20:28] 218.158.169.153
첫째, 기형적인 구조. 둘째, 찾아 볼 수 없는 매력. 셋째, 인간적인 맛이 없는 밋밋한 운영체제
◎ sdfsdS (FSDFSD@jsdf.net) 11/21[21:58] 218.158.169.153
저기 버튼을 보십시오.. 어설프게 아쿠아 버튼을 따라한듯 보입니다.. 저렇게 독창성 없는 운영체제가.. 왜 대체..
◎ 1000 11/23[14:20] 211.219.98.167
저는 그분들이 얼마나 윈도우를 잘 알고계시는지 궁금하군요.
오에스란것이 모양이 이쁘면 다 좋은 운영체제 일까요?
그리고 저것은 스킨을 입혀놓은것입니다. 물론 아쿠아풍의 X가 나왔을때 너도나도 좋아했고, 커스터마이즈가 무
한한 윈도우에서 가만히 있을리 없지요.
아무리 맥오에스가 좋다고 해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윈도우보다 뒤쳐져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리눅스기반의 X가 나오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어떤분들은 맥과 마소의 구분이 사라져가는구나!! 하고 한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진정으로 맥이 우뚝서려면 독자적인체제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윈도우, 리눅스, 등 여러 피씨사용자에 비해 점유율이 월등히 낮습니다.
기타 음악이나 그래픽면에서 뛰어나다 해도 전체적인 오에스기능에서는 호환성부터 떨어진다는 말이죠.
하지만 맥이라는 시스템자체가 독자적으로 추구해온것이 있기에 당연히 바뀌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위에서도 밝혔듯이, 윈도우의 시스템자체를 공부해보지도 않고, 많은 장점들을 간과한체 단점 몇가지
내세워서 이게 오에스냐? 라는 식의 생각은 편협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머 원한다고 해서 바뀔일은 절대 아니지만, 맥도 여러가지 분야에서 피씨 사용자들을 압도할 먼가를 만들어
야 합니다. 단지 모양이 이쁜것으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진심으로 맥이 편하고 사용하기 쉽다면 맥사용자들이 피씨사용자보다도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 맥 관련사이트에 질문관련글 올라오시는거 보시죠?
일반 자유게시판과 다를바 없이 정신없이 올라옵니다.
물론 윈도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든지 장점과 단점은 있게마련입니다.
특별분야를 제외하고서 아직은 윈도우가 맥보다는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저 정말 글못쓰는데, 무진장 길게 썼군요,.
사실 이 문제땜에 저도 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고심했었답니다.
지나치게 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치 장님처럼 맥이 최고야 아범(아이비엠을 낮춰부르는 표현이란거 아시죠)
을 왜쓰냐... 하고 말씀하시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었죠.
아이구.. 여하튼 저는 일이 있어서 이만 가봐야겠네요.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 김상범 11/25[00:32] 61.99.204.48
xp를 세번을 깔았는데...역시나 원도2000이 최고더군요. 미디어 플레이어9 이것도 별루구...미디어 플레이어 6.4가 훨 났더군요. 이건 나날이 발전을 하는건지 퇴보를 하는건지..win xp가 부팅도 빠르고 화면도 예쁘고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며칠이지 사용하다보면 느려터져서 결국은 원도 2000으로 깔게됐습니다. 처음에 두번은 펜3 450일때...현재는 xp1800인데..그냥 구관이 멸관이라는 진리를 깨우쳤네요
◎ 문상환 12/02[13:59] 210.114.194.71
X는 리눅스 기반이 아니라 bsd 기반입니다.. bsd와 systemv 계열의 리눅스는 차이가 많죠..
◎ 뿡 12/12[15:43] 211.228.153.242
왠 엑스피데스크탑이 올라오고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