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jung summer story#1

heejung summer story#1

KENWOOD 0 440 2004.08.05 11:27
사랑하는 토맥식구여러분들,,,
다덜 시원한 휴가 잘보내고 돌아오셨겠지요,,,
자자,,,이제 다시 본연에 자세로 돌와아,,,열씸히,,,열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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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242.134유령 08/05[11:35]
`침대가 3개네? 부부는 같이 자는거 아닌가요? HOTEL 좋아 보이는군요...

210.180.21.58giri 08/05[12:27]
음...
210.218.232.140KENWOOD 08/05[13:01]
두분다 잘보내고 오셨소,,,
61.255.53.11맥쉬즈 08/05[13:18]
음....희정이 부
61.255.53.11맥쉬즈 08/05[13:19]
쩍 성숙해졌네....(글이 이상하게 올라가부렀네,,,,) ^^
211.217.103.175한미소 08/05[13:54]
에거 희정이 지난번 아프다길래..병원인줄 알았숩니다...휴~우 다행이구료~ ///역쉬...희정엄마를 닮아 이쁘오~ 다행이오~
211.105.225.252에릭 (gamgak@dreamwiz.com) 08/05[14:15]
앗 저 모자 탐나네요~ 울 딸도 저거 사줄까봐요 ㅋㅋㅋ
210.218.232.140KENWOOD 08/05[14:37]
에릭님,,,
저 수영복 홈플러스에 가믄 있답니다,,,
211.217.103.175한미소 08/05[15:03]
나는 아기가..탐나네요 내 아를 낳아도~ 푸키키키키~
210.218.232.140KENWOOD 08/05[15:06]
미소양,,,
울아가,,, 엄마 하나도 안닮았뜸,,,나닮아 이뿌오,,,
담에 모녀사진 올릴테니,,,두눈 크게 뜨고 보시오,,,
211.117.34.16Jeong*^^* 08/05[15:25]
아가야~
211.217.103.175한미소 08/05[15:33]
나오너라~
211.226.131.162앙뜨 08/05[16:03]
앙뜨가 가뜨묜.. 1인용침대..^^;;
캔오라버뉘 행복한 휴가 잘~ 다녀오셨찌여??
희정양의 밝은 모습보뉘... 행복한 웃음이 여기까지 퍼져오네여~
210.218.232.140KENWOOD 08/05[17:04]
앙뜨동상,,,더운디 고생마니했제,,,경주오라니깐,,,
211.107.205.206상큼발찍 08/06[10:26]
역시 피는 못속여~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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