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시라구요. 3매 합성입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 그리고 좋았던 갯벌이 아파트가 된
홀로서기 12/16[22:00]
갑자기 기분까지 화악~~~ 튀이는것 같아요^^
이프로 12/16[22:02]
와....멋있네여
지미 12/16[22:04]
우오ㅏ~
자전차 12/16[22:08]
우아 한편에 영화같습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군요
일로나 12/16[22:17]
역시 울 아버지시군요 ㅋㅋㅋㅋㅋ *^^* 사진 잘 봤습니다.
유니야 12/16[22:21]
이야~~~~~~~ 감탄~!!!!!!!! 정말...멋있습니다.....감탄~!! 감탄~!!!
석실장 12/16[22:23]
오른쪽 아파트자리에서 게도 잡고 헤엄 배운뎁니다.일로나 아버지아버지 숙달돼야지
유니야 12/16[22:51]
저쪽...아파트 자린...비싸겠군여...경치가 조을거 같은데^^
후리지아(son) 12/16[22:54]
멋있네요..^^*
무게 12/16[23:12]
오호랏...멋지군요...멋져...멋져..^^
호유화 12/17[01:24]
정말... 멋쥐구나~~~ 속이 시워~~~~~하당!!
스니커즈 12/17[05:19]
와아~~~~~
갈지마오 12/17[08:41]
오랫만에 좋은 사진을 보는군요 저도 어릴적에 아파트없을때 게를 잡던 기억이 나는군요
쫄 12/17[09:46]
광안리 해변에서 광안대교를 볼 땐
다리하나 생기구 바다가 없어졌네... 하는
서운한 마음이었는데,,,
이사진을 보니까 꼭 그런건 아니네요.. ^^
zuka (

) 12/17[09:53]
우아 멋지네여... 오랫만에 보는 부산... 글구 한국... 사진 잘봤습니당...
윤찡 12/17[09:58]
^^ 음..완공전에 봤다가 이제야 완공된것을 보나디 ..^^ 고마버요..이런멋진 그림..^^...아 부산가고싶당
손^^ 12/17[11:22]
황령산 올라가셔셔 추운겨울날 욕많이 봤겠습니당.
석두거사 12/17[13:11]
금련산에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