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랜 시간이 담겨져 있는지...
그 시간속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지...
저 기왓장 하나가 숨쉬어온 세월의 반도... 아니 그 반의 반도 살아가지 못할 허망한 삶에서...
무얼그리 집착하는지...
가끔은....
아무런 거스름없이... 물 흐르는대로 살고픈...
간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Nikon D2H + AF-S 17-35D F2.8 ED
獨樂...
마뇽 08/17[10:57]
이끼의 습한 냄새가 나는 듯 하네요^^ 항상 좋은 작품..잘 보구 갑니다~
★쑤바™★ (
) 08/17[11:32]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시간이란 개념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비싸이너 08/17[14:42]
d2h~17-35~부럽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