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군요

그립군요

신미식 0 290 2002.12.26 01:30
그립습니다.
그냥 이소녀들의 까만눈동자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띠띠카카 호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커다란 눈망울로 호기심을 나타내던 이들의 마음이 그립습니다.
부유하지 않지만 풍요를 그리워하지 않는 이들이 그립습니다.

-페루에서

211.110.229.226후리지아(son) 12/26[09:28]
^_______^*...
210.179.96.252cyan 12/26[10:58]
대게 먼데 계시네요
210.94.122.88석실장 12/26[12:46]
오늘 님의 이메일 받았습니다. 답장이 되돌아오던군요. 여행다니시며 명소를 뒤로하고 사람 사는 모습 잡는 감각이 놀라울따름입니다. 고대문명에 관해 무려 30여권 넘는 책을 읽다보니 님의 사진이 더 반가웠습니다. 메일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210.117.85.178신미식 12/27[00:01]
오히려 감사드립니다....저는 이미 실장님의 팬이 되어 버렸는걸요.언젠가는 얼굴을 마주보면서 대화할 날이 오겠지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