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석실장 0 294 2003.01.01 19:04
그래서 삶은 아름답기도, 슬프기도 하나보다.

211.197.187.163giri 01/01[19:13]
새해에는 조은 길로만 갔으면함니다.....
211.186.22.226일로나 01/01[21:26]
내가 넘 좋아하는 하늘색이네요 ^^;
211.207.249.95쁘띠~~ 01/01[21:57]
^^ 파랗다~~ 이쁘다~~
211.191.223.171몰라^^ 01/01[22:21]
실땅님...... 올해도 건강하시고....기쁜일만 생기길 바랄께여...^^
210.218.148.190 01/01[22:48]
몰라님! 무슨 수를 써든 4월중에 상경할께요. 그때 다 봅시다
211.249.158.65 01/02[09:58]
저 길 너머에는 행운과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실땅님~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십셔,,, ^^
211.110.111.232유니야 01/02[10:44]
거사님~!! 올한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식사 잘 챙겨드시고^^ 행복하세여^^
211.224.146.65고다르 01/02[12:51]
길이라두 있기에 우린 걸어가는 거겠죠
우리에게 가야할 길이 있음을 행복합니다
올한해에두 소주를 벗삼아 잘 지내시구요
건강하십시요
210.183.37.7빠레트 01/19[16:31]
같이 걸으면 발바닥에 느껴지는 돌빼기도 좀 용서해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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