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석실장 0 315 2003.01.01 19:01

삶에서 만나는 길

giri 01/01[19:04]
새해에도 하시는 일 잘되시구,,,건강하세여.....당감동
211.245.206.33

무찌맘~* 01/01[19:4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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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레트 01/19[16:33]
뒤쪽에 보이ㅡㄴ 사옥수에 비래 갸냘픈 가지가 안스러워보이지만..봄이 오면 고놈도 싹을 틔우겠죠..? 빨리 봄이 왔음 좋겠다.이길이 더 예뻐지고 더..재미있어지게..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