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KENWOOD 0 423 2004.08.21 09:24
벌써 저녁산책길에 쌀쌀함감이 느껴지길래,,,
어제 울아가 가을옷을 삿답니다,,,
입어보곤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싱글벙글^^;; 당췌 벗질 않네요,,,
그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울부부,,,이런게 행복이지,,,눈빛으로 애기합니다,,,^^;;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21[10:07]
캔님보믄 정말이지 생활속에서 행복이 뭍어나오는게 보이는거 같네염~
210.218.232.140KENWOOD 08/21[11:24]
그리봐주시니,,,고맙죠,,,^^*
211.176.155.189맥쉬즈 08/21[11:32]
"결혼함 이케 사는거쥐"라는걸 말보담 몸으로 보여주시는분~
210.218.232.140KENWOOD 08/21[12:03]
이론,,,맥님,,,과찬에 말씀입니다,,,
220.87.212.28★쑤바™★ 08/21[16:28]
저 귀여운 발꼬락좀 봐~ㅋㅋㅋ
211.117.34.14ⓙⓔⓞⓝⓖ*^^* 08/21[18:02]
좋아.. 좋아요~~
211.113.172.31i둘이가조앗u (hjm-0724@hanmail.net) 08/23[13:13]
정말귀엽네욤^^ 나둥 시집가서.. 나닮은 딸낳쿠시푸당^^*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24[20:52]
음,, 행복은 이런거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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