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변천사

우리신랑변천사

빚돌이 0 417 2004.08.18 12:20
음 게을러서리
요것밖에 준비를 못햇지만.
즐감하세염.
동일인물 맞슴돠

211.192.33.53한미소 08/18[12:35]
웅~ 참 보기 좋네요~ 턱선이 동그래지듯...빚돌이님..이해하는것두 사랑하는것두..다 둥굴둥굴~ 해질꼬에요~ ^^
211.117.34.29ⓙⓔⓞⓝⓖ *^^* 08/18[12:35]
잼났겠땅~~^^ 부러워~잉!
행복만땅 하세요~! *^^*
211.213.56.41이쁜마루 08/18[12:36]
행복한 모습 넘 좋네요~~~~
211.192.33.53한미소 08/18[12:37]
둥글게 ~ 짝 둥글게 ~짝...빙글빙글 돌아가면 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에뷜바디...다 따라해보아용~
61.77.242.252유령 08/18[12:38]
오호~ 놀라워라~ 뷰리플..뷰리플...
빚돌이님 사진 잘 구경 했슴당~
신랑은 성공 했네요..이와같은 미인과 결혼을 했으니 말입니다..

210.218.232.140KENWOOD 08/18[12:51]
음,,,두분이서 마니 닮아구려,,,참 보기좋심다,,,부러부러잉~~~
211.117.34.29ⓙⓔⓞⓝⓖ *^^* 08/18[12:51]
유령님 제가 성공시켜드릴까요?
저기 뷰리플한 츠녀유령이 있는곳 갈켜줄께여...
♬노래를 부르며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210.218.232.140KENWOOD 08/18[12:59]
가공할만한 헤어스탈,,,-.,-
211.117.34.29ⓙⓔⓞⓝⓖ *^^* 08/18[13:03]
깡통에 잴바른것 보다 훨 낫다... ㅋㅋㅋ
61.77.242.252유령 08/18[13:06]
딩가 딩가 딩 ~ 딩가딩가 딩~ 우리모두 ........이노래 초등학교때 짝꿍이랑 부른 기억이 나네...
61.77.242.252유령 08/18[13:11]
어제 그렇게 츠녀귀신이 나오라고 했었는데..그래서 자기전에 소복입은 여자도 생각 했었는데..
그런데 안나 오데요~

211.117.34.29ⓙⓔⓞⓝⓖ *^^* 08/18[13:16]
ㅡㅡ;;
210.218.232.140KENWOOD 08/18[13:21]
젤이 아니오,,,공구리,,,어이,,,김기사,,,공구리 좀더쳐라!!!
61.77.242.252유령 08/18[13:40]
나 예전에 머리에 풀 발라봤는데...젤 무쓰대신...아주 어릴적에...
220.127.86.181레인러브 08/18[13:57]
넘 행복해 보이네요!! 부러워요!!~~ 나도 빨리....(?)
211.117.34.29ⓙⓔⓞⓝⓖ *^^* 08/18[14:15]
아주 별것을 다했구먼,,, 풀까지 바르공... ㅋㅋㅋ
레인러브언냐... 엉능 가... 내가 밀어줄께... 퍼~억! ㅋㅋㅋ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18[14:49]
ㅋㅋㅋ
터프한 쩡님!!!
211.213.56.41이쁜마루 08/18[15:09]
유령님의 기가 처녀구신들보다 떠 쌘가 보군~~~~
211.213.56.41이쁜마루 08/18[15:10]
난 공포물만 봐도 꿈에서 그대로 나와서 도망치구 한디...ㅋ.ㅋ.ㅋ
61.77.242.252유령 08/18[15:51]
밀어줄게 하면서 퍼~억! 때리는것 같구만유~..꼭 미져리 같아요~ 휘릭~~
61.77.242.252유령 08/18[15:52]
그러게요..제가 기가 쎈가요? 하긴 길가다가 그럽디다..혹시 기에대해......쩝쩝
220.127.86.181레인러브 08/18[15:57]
어쩐지.. 내가 몸이 쑤신다 했더니만.. 쩡님이 때려서 그렇구만... 이런,,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18[17:13]
으흐흐흐 뿌듯
수만은 리플들,
211.117.34.29ⓙⓔⓞⓝⓖ *^^* 08/18[17:36]
빛돌님 성공 했네유~*^^*
218.153.240.215보리차 08/18[18:36]
아~ 멋진 부부다~ 울 신랑보다 잘생긴거 같네..ㅋㅋ
211.226.131.162앙뜨 08/18[20:26]
젤이뿐.. 게이.. 돈은 많이 들여겠쮜만.. 빚돌이님 외모에 비하묜~ 못생겼
네여.. 행복한 두분사진 잘~봐떠욤^^ (전갈사진... 강추!!!)
211.176.155.189맥쉬즈 08/19[00:26]
넘 예쁜 모습....^^ 부러버영~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19[08:53]
캔님 안그래도 가이드아줌마가 우리보고 닮었다고 그랬거든요. 오빠가 머랬냐면
<너랑나랑 어디가 닮었다구, 그 아줌마 나보고 욕했더>
220.87.212.28★쑤바™★ 08/21[16:05]
호오오오오~~빚돌이님..뱀 감고 찍은건요???기대중인디~ㅋㅋ
219.248.145.121빚돌이 08/21[19:52]
그거 진짜 못나왔더여, 제가 흑,,
눈 가리고라도 올릴까요?
아님 메신저로 저한테 말거세염,, 쑤바님 미워,
맨날 말걸어도답도 안하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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