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무

또 다른 나무

석실장 0 299 2003.01.13 21:08
왕년의 신세한도""에 달이 있네요.

곧 정월 대보름달이 준비되어 있겠구요.

자연은 보는 시각에 따라 아름답습니다.

계절과 태양의 높이, 등등에서 매일 보는 사물도 달리보입니다.

그 풍경이 제 눈에 들어오면 디카든 필카든 일단 잡고요.

필카는 노출에 대단히 신경씁니다.
산행을 하든 어딜 가든 두개의 카메라는 챙겨갑니다.

어제 일요일 두어 컷 괜찮은게 보여 계속 올릴게요.

211.244.227.228무게 01/13[21:13]
오홋..이럴수가..오늘...신문에서...세한도를 봤었는데..어케 또..세한도를 여기서 얘기듣다니....ㅎㅎㅎ
210.114.128.210molra^^ 01/13[21:32]
석실장님.. 진짜 진짜 못지네여..... @@
210.114.128.210molra^^ 01/13[21:32]
--;; 멋지네여..
211.178.169.50지미 01/13[22:14]
한폭의 그림이군요,,,,
210.183.37.7빠레트 01/19[16:28]
감나무인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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