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중...-.,-

살과의 전쟁중...-.,-

미리내 0 421 2004.09.03 14:22
우오~~~요즘 하두 잘머꾸...잘자구 그래떠니...=.,=
살이 나날이 불어 이전그대로..흑~
저두 오늘부텀은 조금씩만 머그려구욤...ㅎ
특히 술과의 전쟁선포~^0^

토맥분들 다들 잘들 지내시죠?
날씨가 하루하루 틀리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아효...^.,^
이번가을은 예년에 비해 짧다죠?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요즘 감기 장난아님니다...

미리내는 아직두 알바중이예요...
언제 끝날진 모르게찌만...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모두들 그럼...즐거운 금요일 되시길~~~=33=33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14:32]
허헐....+ㅁ+;;
쑤바랑 같은 결심을 하셨구려...!!-_-
쑤바도 지금 살빼려고 고군분투 중이라오~!=,.=;
몸짱이 되기위해...미리내님도..파이팅~(*__)/ㅋㅋ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03[14:46]
와 미리네님 헤어스탈 죽임돠,
머리풀르는거 보다 일케 묶는거 훨 이뿜돠,
211.59.216.10미리내 09/03[14:46]
네~~~쑤바님두 홧팅이요!!^----------^
우린 할수 있어요!!!아자아자 홧팅!!^^
211.59.216.10미리내 09/03[14:48]
빚돌이님...ㅎ ㅎ ㅎ 말씀 정말 고맙슴니다..^^;;
잘지내시죠? 요즘 토맥에 자주 들르지못해 매번 죄송하네요...
즐거운 금요일,,,아니지 광란의 금요일되시구욤~^^ 주말잘보내세요~~~^^
쑤바님도...주말 잘보내시구요~^^;;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03[14:52]
한 깜찍 하시네요..^^
211.59.216.10미리내 09/03[14:58]
하늘나라님....ㅎ ㅎ 감사해요...제가 볼땐...끔찍이거든요...ㅎ
주말잘보내세요~~~^^
211.186.17.254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09/03[15:08]
세상은 공평하다고 했거늘...
미리내님과 쑤바님~깜찍하기두한데 몸짱두 하실라구...
그럼 어디 다른데 문제가 있을거야~찾아봐야지...왜~안보일까?
220.64.24.243oomoom 09/03[15:19]
술을 자제하시겠다니...
김포생활에 적응하시나 봐요...^^
행복하시길.....
211.59.216.10미리내 09/03[15:33]
착한마녀님...ㅎ 문제 만쵸 성격괴팍하구..음음...
전 말로만 다여트한다하지...제대로된 다여트를 해본적이 읍어서..-.,-
ㅎ ㅎ 주말잘보내시구욤....홧팅이요~!!^-----^
oomoom님...네...슬슬 김포생활에 적응이 되려하네요..ㅎ
친구가 읍어서..탈이긴하지만...ㅎ 님두 행복하세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15:35]
쑤바의 문제란???
바로바로..술자리를 너무너무 좋아 한다는 것!!!
(절대절대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걍...술자리를 좋아하는 것임.-,.-진짜임!!)
그래서 문제 이지요...-,.-;
211.59.216.10미리내 09/03[15:41]
쑤바님..안주드시죠?ㅎ ㅎ 술도 잘드실거같은데요...^^
미리내는 술도 조아라하구~안주도 조아라해서..-.,- 그래서 문제이지요....-.,-;
211.186.17.254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09/03[15:47]
난~술 못먹는디...그래두 술자리는 넘 좋아~~안주두 배불리 묵고~또 배
고파지네~이러면 안되는디...
210.218.232.136KENWOOD 09/03[16:27]
김포아가씨,,,까꿍^^;;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16:36]
허억....정곡을 찔렸소......=,.=;;
211.59.216.10미리내 09/03[16:37]
착한마녀님...저두요...저두 배고파지네요....ㅎ ㅎ이럼안되는데...-.,-;
우옹~^^캔우드님...잘지내시죠? 캔우드님두..까꿍요...^^
주말잘보내시구요.....한결같은 캔우드님뵈러...자주 오께요...^^;
211.59.216.10미리내 09/03[16:38]
ㅋㅋㅋ쑤바님...아프세요?^.,^
210.218.232.136KENWOOD 09/03[16:55]
김포아가씨,,,요즘 이뽀지는거보니,,,사랑을~~~~~

211.59.216.10미리내 09/03[16:57]
캔우드님...저도 제발...사랑을 좀 해쓰면...ㅎ ㅎ ㅎ
그럴날이....오게죠....^.,^화이링~!!^^
210.218.232.136KENWOOD 09/03[17:01]
음,,,김포를 휘어잡으심이,,,일자앞머리로,,,
211.59.216.10미리내 09/03[17:07]
ㅋㅋㅋ 김포가 만만치 않더라구요...^.,^v 열심히 해보께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18:03]
머리에 층이 많구려....^^
211.223.109.95블루&화이트 09/03[23:57]
술~
술 그러면 아픈추억이...흑흑...
그래서 술 소리만나면 미친듯이 지져댄다우~ 멍멍.....
에고에고 그날나는개 되엇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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