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닷새를 철야하고...
모처럼 제시간에 퇴근을 했습니다. 철야할땐 "이것 끝나면 잠이나 실컷 자야지" 싶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 잠자는것 보다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에 더욱 미련이 많이 남네요...
닷새동안 지겹게 도면으로 보던곳을 직접 찾아 가는 이유는 또 뭔지... 중국 올림픽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몇 해전 회사에서 했던 작품을 분석한답시고... 눈이 빠지게 그림으로만 보다...직접 가서 보니 역시 느낌이 확 달라짐을 느낍니다.
늦은 밤 동행해준 "hilamn"의 더 멋진 야경 사진을 기대하며...
獨樂...
보브^^ 09/03[14:06]
와~~~ 정ㅁㄹ 믓짐니다. 여기가 어딥니까? 와~~~~* 믓지다...
삼뿔휘 09/03[14:11]
헛...멋지네유..ㅡ0ㅡ 카메라와 렌즈와 셔터속도 조리개 iso등등 소소히 밝혀주시지요..대단해유...원츄(-0-)=b
★쑤바™★ (
) 09/03[14:25]
오오오오~~~월드컵 경기장...!!-ㅁ-;;;;야경이 머찝미다...=ㅁ=''
착한마녀 (
) 09/03[14:30]
카메라두 중요하지만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1년전 FinePix S602Z 사놓구도 제대로된 출사를 해복적이 없다는...
난 저런사진 언제찍을수있을런지...부러버라~ㅜ.,ㅜ
레인러브 09/03[14:33]
멋있네요^^
oomoom 09/03[15:32]
이공건축에 근무하시나 봐요...^^
사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