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두.. 몬한 =_=;;;

개만두.. 몬한 =_=;;;

아침이오면 0 600 2005.01.15 15:12
세상엔 참...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많은데.

인간보다 나은 개도 많은 법입니다.


인간관계에 벽쌓고 지내는 저로선
이 사진을 보고 그져 침울할 뿐이네요..


"겁나지 않아. 나에게는 일만장의 장갑과 AT필드가 있다구~"

=_=;;

61.105.109.130빚돌이 01/15[15:19]
흑,,
222.102.136.72블루&화이트 01/15[15:28]
개만도 못한것들 ... 많지요 .......
61.97.236.163고객불만족 01/15[22:18]
강아지 불쌍하다 ㅠ.ㅠ 옆에 슬퍼하는강아지... 맘이 얼메나 아프까;;
61.253.43.186 ⓙⓔ♥ⓝⓖ 01/16[02:46]
남겨진 견(개)<---한자입력 불가<---껌의 말썽으로 인한...
의 몫인거야~~~ 슬픔 ㅠㅠ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7[08:47]
흐음...재탕이잖소~
61.98.100.36동글이 01/17[09:27]
흠....
211.217.58.9한미소 01/17[10:49]
김치만두...고기만두....그후 ..개만두인줄 알았씀... 쩝~
219.252.44.18아침이오면 01/17[11:16]
쑤바님. 재탕이라도 존건 존거시오.. ^^;; 글구. 한미소님.. 그런거 있음 좀 나눠먹자구여 ^^+
210.218.232.74KENWOOD 01/17[11:47]
우째 넌 묵는거밖에 모리노,,,
221.148.209.191자야 (prettylkj@empal.com) 01/17[15:28]
저는 아스팔트가 따땃해서 개들이 일광욕 하는줄 알았어요 --..--;; 리플보고 사진을 이해했슴다... -둔녀- --..--;;
211.179.199.109율마 01/17[16:02]
자야님 ㅋㅋㅋㅋㅋ....좋은 일을 하기 위해선 소신이 필요한듯 싶습니다..하고 싶어도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일 때가 있잖아요..정말 저 두마리의 개만 같으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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