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변신~!

착한마녀 0 440 2004.09.10 15:53
속지말자 화장발!!!
울 영감이 그러데요~
바지속 신발에 속고 (12cm)
화장에 속고
뒤에 숨겨눈 꼬리에 속았다고
"니는 인간이 아니다~"

210.218.232.172KENWOOD 09/10[16:15]
마녀님은 몇번째,,,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10[16:45]
어 이거 재탕인가?
쑤바님이 전에 올렸던건데,ㅋ
211.209.169.25앙뜨 09/10[16:50]
저두 쑤바가 올린거 봤었는데.. 근데 마녀님이 어디계신가?! (- - )" ( - -)''
211.117.34.23ⓙⓔ♡ⓝⓖ 09/10[16:54]
무죄! 쾅쾅쾅!!!
61.98.1.210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09/10[17:00]
우씨~~~!!쑤바님이~~~!!이론~
211.108.210.54체리쥬빌레 09/10[17:30]
그런 저도 이렇게 이쁘게 되겠군요...ㅋㅋㅋ...아~~~ 시집 빨랑가고 싶다...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10[18:01]
아네여, 잘 알아보구 해야대여,,, 신부화장한다고 다 절케 대는거 절때루 아님,,
제 친구 시골 (부여어딘가)에서 결혼했는데, 화장하고 나서 뜨아~~~
아무도 예뿌단 소리 안했슴돠, 심지어 개 조카들이
"이모 이상해, 이상해 그랬슴,,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10[18:02]
글구 저두여, 결혼사진 완전 동네 아줌마댔슴돠, 입술을 빨간색으로(그때도 네추럴이 유행이었건만
_것도 삐뚤어지게 칠하고,, 머리도 잘못부쳐서리 계속 앞머리 흘러내리고, 흑,, 내 그때 생각하니깐
또 울컥 함니돠, 님들을 잘들 아라보고 하세염, 아라서 잘해주겠지,, 요케 생각하다가 제꼴남니다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10[18:11]
헉!!..화장발 장난아니다...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10[18:11]
원판불변의 법칙이 사라진듯..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11[10:46]
ㅋㅋㅋㅋ제가 올렸던 거로구려...
갠적으로 8번여자 맘에듬..ㅋㅋ
61.253.184.53신사 09/24[14:31]
헐..거의 괴물이구먼....뭔 변실들이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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