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건..

추억의 물건..

dol72 0 276 2003.03.10 11:26
예전 중학교3년 고등학교2년 총 5년의 시간을 이넘을 들고 학교 운동장을 뛰어 다녔습니다...
예전 이삿집을 정리하다가(또 이사 땜시 다시 정리중..) 작은 박스에 바람이 빠지고 낡았지만 추억이 많이 담긴 공이 나왔습니다... 운동하면서 많이도 맞고(물빳다~) 욕도 많이 먹고..... 선배들과 동료들과...시합때 이기고 지고 울고 웃고....아무생각없이 공들고 뛰었던 그 시절이 무지 그립네여...공을 발견하고는 한참이나 오랬만에 옜추억의 장면들을 극장에서 본듯한 시간이었습니다...

211.110.112.59dol72 03/10[11:28]
꼭 어설프게..포토샵에서 만진것처럼 사진이 나왔네여 디카디카 했더니 행수님이 안쓰시는 삼성디지맥스800k를
쓰라고 빌려주신걸로 찍었는데..
이넘의 디카 무지 찍기어려운 사진기네여..


211.44.182.33아기엄마 03/10[11:30]
멋진 운동선수였군요... 어제 만나서 방가웠어요... 인상 좋으시더군요...
219.241.106.19고고 03/10[11:30]
오홋!!럭비를!!!!.우리 중학교때 럭비부 있썬는데...다들 존나 싸움 잘했쑴..ㅎㅎ
211.110.112.59dol72 03/10[11:51]
아기엄마님 저두 무지 반가웠는데 아쉬게도 금방가셔서 서운했습니다..
담엔 꼭 오래계셔여 ^^;;;
고고형~저는 포지션 9번 하프였답니다...당당히 주전였져~~히히

211.44.182.33아기엄마 03/10[13:02]
네에~~~~~~~ 돌칠님.....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자구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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