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바다

하늘과바다

유령 0 483 2004.09.30 17:20
돈이 없어서 잠수 못 탓습니다...

그래서...

하늘과바다만 보고 왔습니다.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30[17:27]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218.155.122.110유령 09/30[17:36]
안 왔는데요~ 멀리 있어요...지금도...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9/30[17:36]
캬~ 시워~언 합니다~^^: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30[17:57]
허거덩 ㅡ,.ㅡ
61.253.43.2초록물고기 10/01[02:39]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아니 그렇게 다짐
했지요.. 사랑이든 아니든 그냥 그렇게 만나다가 헤어지면 그만일거라고
~ 하지만 내게는 아직 그런 만남이 그런 사랑이 어울리지 않다는걸 알았
어요.. 아니 세상의 모든 사랑은 결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질 수 없다
는 걸.. 나의 마음속에 사랑이 들어온다는것은 어딘지 모를 사치라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니거든요... 난 결코 쉬운만남 쉬운사
랑 하지 않을래요... 짧았지만 아쉬웠던 만남... 보이지 않지만 깊은 사
랑... 내가 바다를 보러 가면 오랜시간 있을 수 없었지만... 항상 바다는
그곳에 있었고... 넓고도 깊은 그모습 그대로 있었죠... 변함없이...
나의 바다가... 그렇게...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10/01[10:41]
초록물고기님...자연만큼..좋은 벗도없죠..
바다...하늘....나무..꽃..
그래서 초록물고기님은 행복한 사람이겠어요..
왜냐면 이런것들은 느낄수 있으니깐~

211.117.35.211초록물고기 10/01[10:51]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0/01[13:41]
3번째 사진...구름모양...웃겨요~ㅋㅋ
210.223.237.260,.ㅇ? 10/01[16:52]
ㅋ 아직 안오신건가요? 담에 잠수함 구하셨음 저두 함 태워주쇼....바람좀 쐐야 겠쑤다..
ㅋㅋㅋ 일케라도 보니 반갑수다...외진곳에 있어두 토맥은 들루슈.......요즘 게시판이 썰렁합디다...ㅋ
건강은 한거유? 추석날은 또 어케 보냈을래나?ㅋㅋㅋ 저기 동해요?
219.248.149.251빚돌이 10/02[00:46]
3번째 사진 구름,, 진짜 웃기네 ㅋㅋ
금방이라도 지니가 텨 나올것만 같은

Comments